벨루가 또는 흰고래로 불린다.
새끼 벨루가는 짙은 회색으로 태어나며 자라면서 점차 흰색으로 변하기 시작해 8년 차쯤 완전한 흰색이 된다.
물 속에서 카나리아와 비슷한 울음소리를 낸다.
북극해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 해역,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回游)하며 일생 동안 한 집단 안에서 생활한다.
수족관 벨루가는 인간에게 잡혀 집단에서 떨어졌다는 말과 같다.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님은
"수족관에 돌고래나 흰고래가 있다면 가지 말아달라"
"돌고래나 흰 고래는 두뇌가 굉장히 발달해서 자기가 잡혀서 갇혔다는 걸 너무나 잘 압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벨루가에 메시지를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Home is where the sea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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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23-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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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22-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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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
최지**** | 2022-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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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고 좋아요:) |
윤민**** | 2022-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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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22-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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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21-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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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가 너무 귀여워요:D 색감도 너무 예쁘구요. |
네이**** | 2021-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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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20-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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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신을게요 ! |
네이****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