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블리스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가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
제주도에는 370여 개의 기생 화산이 있는데, 제주도 방언으로 ‘오름’이라고 불린다.
It is a product that is made by GREEN BLISS and Illustrator Choi Yeji who works in Jeju.
In Jeju-do, there are 370 parasitic volcanos, which is called as ‘Oreum’ in Jeju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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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만족 |
네이**** | 2023-12-19 | ||
48 |
만족 |
네이**** | 2023-04-14 | ||
47 |
^^ |
장희**** | 2023-03-09 | ||
46 |
만족 |
네이**** | 2023-01-14 | ||
45 |
선물용으로 좋아요 :) |
네이**** | 2022-01-14 | ||
44 |
양말이 귀여워요~ 친구 선물로 구입했는데 맘에들어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있는 상자에 넣으니 더욱 이쁩니다... |
네이**** | 2021-04-06 | ||
43 |
만족 |
네이**** | 2021-03-22 | ||
42 |
제주도에 가고 싶은 마음에 구매해봤습니다. 의로가 될 수 있을 만큼 너무 예쁘네요. 꼭 이 양말 신고 제주... |
네이**** | 2021-01-04 | ||
41 |
보통 |
네이**** | 2020-12-27 | ||
40 |
제주도 가고싶어요ㅠㅠ |
네이****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