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허파’라 불리는 곶자왈.
자연림과 가시덤풀, 돌무더기로 인해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버려진 땅으로 과거에 인식되었으나,
푸른 숲이 이산화탄소를 소비해주고, 동식물이 살아가는데 완충지대 역할, 깨끗한 지하수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곳입니다.
한경 곶자왈 지대의 ‘환상숲’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숲 해설 코스를 앞질러 다니며, 집과 숲을 자유로이 누비는 고양이 '나비'의 모습이 너무 신비로워
양말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고 싶어, 김혜정 작가님과 함께 만든 양말입니다.
Gotjawal is called as the lung of Jeju.
Due to the natural forests, brambles, and piles of stone, in the past, it is considered as a derelict land that was impossible to farm, but now, it is dear that consumes carbon dioxide, is a buffer zone for animals and plants, and makes clean groundwater.
I saw a cat in the ‘fantasy forest’ that is located in Hankyong Gotjawal.
By moving from bush from to bush of the forest course described, as I want to express the cat, ‘Navi’, who is free through there, we produced this socks with ‘hyejung’, an illustrator.
IOI 전소미, 오보이매거진 화보 촬영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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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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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잘 신고 다닐 수 있어요! 다음에 다른 제품 또 구매하려고 합니다 |
네이**** | 2020-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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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요! |
최시**** | 2020-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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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친구 선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좋아요. |
네이**** | 2020-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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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네이**** | 2020-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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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 뜯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좋아할 것 같아요 |
네이**** | 2020-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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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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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 밴드 짱짱해서 안내려가요 얖ㅈ은소재라 발가락 구멍 빨리 날것 같아요 발톱 ... |
네이**** | 2020-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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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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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가 선명하고 귀엽네요 |
네이**** | 202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