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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블리스는 오보이매거진, 배우 윤승아 님과 함께 황금개 캠페인을 진행하여


    황금개의 해, 유기견을 돕는 행운의 양말 캠페인 크라우드펀딩 진행하여 70,819,000원이 참여되었고,


    수익 전액인 42,491,400원을 동물보호단체 '생명공감' 보호소 유기견들의 사료비와 의료비로 사용 중입니다..



    2018년은 황금개의 해입니다.

    황금개의 해를 맞이하여 그린블리스와 오보이매거진이 동물을 사랑하는 배우 윤승아와 르포 작가 정윤영, 그리고 오보이 편집장 김현성의 인생을 바꾼 사랑스러운 황금색 유기견들을 주인공으로 입양캠페인 양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 버려지는 10만 마리의 반려동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유기동물 수는 총 10만1066마리. 이 중 18.1%, 즉유기동물 5마리 중 1마리가 안락사됩니다. 동물을 소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명 품종견이 상품가치가 있다며 좁은 철창에서 공산품 찍어내듯 동물을 팔고 삽니다. 그러다 강아지가 커버리면 더 이상 귀엽지 않다고, 너무 짖는다고, 병원비가 많이 든다고 내다버립니다.

    여러 동물보호단체의 노력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은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수익 전액, 유기동물들을 위해 사용되는 양말

    예쁘고 편안한 황금개 양말 신고 함께 알려주세요! 품종견이 아니어도 똑똑하고 예쁘고 건강하다는 것, 평생이 아니라면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 말자는 것,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면 사지말고 입양하자는 것. 가족에게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준 유기견 누렁이 세 마리를 주인공으로 황금개의 사랑스러움을 양말에 담았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은 동물보호단체 ‘생명공감’에 전달되어 유기동물 구조, 입양 활성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2018년 황금개 양말과 함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며 캠페인 참여로 나눔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COMPANY INFO

    • COMPANY GREEN BLISS | OWNER Cinwoo, Yu | C.P.O Ungkyung, Seo | E-mail greenbliss777@gmail.com | CALL CENTER 010-9702-1015 (광고, 페어 참여 안 합니다. 관계자분들은 전화하지 마세요)| MALL ORDER LICENSE 제2021-진접오남-0777호 | BUSINESS LICENSE 120-11-68921 | ADDRESS 643-15, Yangji-ri, Onam-eup, Namyangju, Gyeonggi,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