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동물쇼를 위해 갇혀 살거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를 잃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자유를 제품 디자인에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판매가의 10%인 7,085,600은 동물자유연대에 전달되어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 ‘뽀롱이’같은 동물들이 또 발생하지 않고,
현재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비좁고 열악한 환경이 아닌 더 편안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고,
갇혀 지내는 야생동물이 늘어나지 않도록, 동물원 허가제 도입(현행 등록제 방식)을 위한 동물원법 개정 활동에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