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블리스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가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
제주도에는 370여 개의 기생 화산이 있는데, 제주도 방언으로 ‘오름’이라고 불린다.
It is a product that is made by GREEN BLISS and Illustrator Choi Yeji who works in Jeju.
In Jeju-do, there are 370 parasitic volcanos, which is called as ‘Oreum’ in Jeju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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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9-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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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9-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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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9-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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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8-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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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8-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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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8-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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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 2018-09-25 | ||
12 |
만족 |
네이**** | 2018-08-17 | ||
11 |
만족해요 |
박유**** | 2018-06-02 | ||
10 |
오름에 |
양승**** | 201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