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끄는 제주 동쪽 게스트하우스에 밥 먹으러 오는 길냥이였습니다.
6개월정도 밥을 챙겨 주며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3주정도 보이지 않다가 많이 다쳐 나타난 모습에 지금의 히끄아범이 입양을 했습니다.
집냥이가 된 히끄는 새하얀털에 핑크빛 발바닥을 가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히끄의 하얀 털과 핑크빛 발바닥을 모티브로, 히끄의 얼굴을 일러스트로 그려 디자인되었습니다.
Artist info:
히끄의 아부지 이신아
제주도에서 조그마한 민박을 운영하면서 고양이 히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교회 집사가 될지언정, 고양이 집사가 될 줄 꿈에도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히끄를 통해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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