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블리스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가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
제주도에는 370여 개의 기생 화산이 있는데, 제주도 방언으로 ‘오름’이라고 불린다.
It is a product that is made by GREEN BLISS and Illustrator Choi Yeji who works in Jeju.
In Jeju-do, there are 370 parasitic volcanos, which is called as ‘Oreum’ in Jeju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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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선물 줄꺼라서 착용해보지 않았어요 |
네이**** | 2020-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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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블리스의 양말은 보들보들 편해요~ 없는 그림으로 이번에 구매했어요. :) |
네이**** | 2020-11-19 | ||
37 |
만족 |
네이**** | 2020-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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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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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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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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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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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귀엽고 질도 좋고 맘에 들어요 |
네이**** | 2020-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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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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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