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블리스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가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
제주도에는 370여 개의 기생 화산이 있는데, 제주도 방언으로 ‘오름’이라고 불린다.
It is a product that is made by GREEN BLISS and Illustrator Choi Yeji who works in Jeju.
In Jeju-do, there are 370 parasitic volcanos, which is called as ‘Oreum’ in Jeju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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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 | 2017-05-26 | ||
8 |
만족 |
네이**** | 2017-05-23 | ||
7 |
만족 |
네이**** | 2017-05-08 | ||
6 |
만족 |
네이**** | 2017-03-20 | ||
5 |
만족 |
네이**** | 2017-03-18 | ||
4 |
만족 |
네이**** | 2017-02-28 | ||
3 |
양쪽 문양이 달라서 너무 예뻐요~~ |
이혜**** | 2016-12-08 | ||
2 |
이 양말 신고 |
이정**** | 2016-07-23 | ||
1 |
패션의 완성은 양말일지도 [1] |
김태**** | 2016-03-06 |